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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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5943 [시집/친정] Re: Re:이기적인것과 개인적인것의 차이 익명 2001-11-30 1203
5942 [시집/친정] Re: 무엇이 옳은지 익명 2001-11-30 1377
5941 [시집/친정] Re: 부럽군요. 익명 2001-11-30 1263
5940 [시집/친정] 무엇이 옳은지 익명 2001-11-30 1592
5939 [시집/친정] Re: 부럽군요. 익명 2001-11-29 1296
5938 [시집/친정] Re: 시누에게 보내는 편지 익명 2001-11-29 1424
5937 [시집/친정] 시누에게 보내는 편지 익명 2001-11-29 1824
5936 [시집/친정] 김장을 받고 나서 익명 2001-11-29 1484
5935 [시집/친정] Re: 친정에서 자꾸돈을 빌려달란다.. 익명 2001-11-29 1371
5934 [시집/친정] Re: Re:이기적인것과 개인적인것의 차이 익명 2001-11-29 1183
5933 [시집/친정] 친정에서 자꾸돈을 빌려달란다.. 익명 2001-11-29 1500
5932 [시집/친정] Re: 제가 어떻해야 하나요? 익명 2001-11-29 1171
5931 [시집/친정] Re: 뻔뻔님이 잘못 했다구요? 익명 2001-11-29 1309
5930 [시집/친정] Re: 뻔뻔님이 잘못 했다구요? 익명 2001-11-29 1369
5929 [시집/친정] 잘난 체를 한 제 꼴이 부끄러워 모두 지웁니다. 익명 2001-11-29 1550
5928 [시집/친정] Re:(뻔뻔님 보세요). 익명 2001-11-29 1219
5927 [시집/친정] Re: 김장을 하고나서.... 익명 2001-11-29 1275
5926 [시집/친정] Re: 님이라면.(뻔뻔님 보세요). 익명 2001-11-29 1232
5925 [시집/친정] Re: 님이라면.(뻔뻔님 보세요). 익명 2001-11-29 1287
5924 [시집/친정] Re: 진짜 화가 나는군요. 익명 2001-11-29 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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