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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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6003 [시집/친정] 이삿날 익명 2001-12-06 1445
6002 [시집/친정] 이사를 앞두고... 익명 2001-12-06 1441
6001 [시집/친정] 친정엄마가 암에 걸렸네요. 익명 2001-12-06 1430
6000 [시집/친정] 막내한테도 돈 좀 줘여. 익명 2001-12-06 1473
5999 [시집/친정] 시댁식구랑 같이 살면서 그래도 행복한분 있음.... 익명 2001-12-05 1560
5998 [시집/친정] 궁금해서... 익명 2001-12-05 1369
5997 [시집/친정] 도와주세요. 익명 2001-12-05 1438
5996 [시집/친정] Re: 동서 익명 2001-12-04 1377
5995 [시집/친정] Re: 한발자욱 뒤로... 익명 2001-12-04 1355
5994 [시집/친정] Re: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야 하나? 익명 2001-12-04 1381
5993 [시집/친정] Re: 어쩌지 익명 2001-12-04 1130
5992 [시집/친정]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야 하나? 익명 2001-12-04 1574
5991 [시집/친정] 겨울님! 익명 2001-12-04 1116
5990 [시집/친정] 무엇을 말하고 싶어 하는가? 익명 2001-12-04 1094
5989 [시집/친정] 마음이 차가워져서 시리 익명 2001-12-04 1516
5988 [시집/친정] Re: 어쩌지 익명 2001-12-04 1131
5987 [시집/친정] 동서 익명 2001-12-04 1651
5986 [시집/친정] Re: 제가 욕심이 많은건가요? 익명 2001-12-04 1276
5985 [시집/친정] Re: 일단은 익명 2001-12-03 1242
5984 [시집/친정] 제가 그런 경우였는데요 익명 2001-12-03 1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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