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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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6063 [시집/친정] 마음을 곱게 씁시다. 익명 2001-12-10 1376
6062 [시집/친정] 좋겠수다!! 익명 2001-12-10 1486
6061 [시집/친정] Re: 넌 참...철없다.그리고 . 익명 2001-12-10 1245
6060 [시집/친정] 남 비꼬지 말고 그속의 깊은 뜻을 헤아림이 어떨런지....... 익명 2001-12-10 1231
6059 [시집/친정] Re: 계속 그마음 유지하시길... 익명 2001-12-10 1230
6058 [시집/친정] Re: 나쁜 큰엄마...후기.....둘다똑같네요... 익명 2001-12-10 1094
6057 [시집/친정] Re: 결혼전 시동생 돈을 갚아야 하나요? 익명 2001-12-10 1126
6056 [시집/친정] Re: 실익을 잘 따지세요 익명 2001-12-10 1140
6055 [시집/친정] Re: 와우~~열라 재섭서여 익명 2001-12-10 1289
6054 [시집/친정] 너! 그렇게 살고 싶은거지?(냉무) 익명 2001-12-10 1227
6053 [시집/친정] 이럴땐 어떻해 하나요? 익명 2001-12-10 1373
6052 [시집/친정] 참으로 웃기네요. 익명 2001-12-10 1491
6051 [시집/친정] Re: 밑에 분... 익명 2001-12-10 1304
6050 [시집/친정] Re: 전 참...철없이 편하게 사나봐요...그리고 감사해요. 익명 2001-12-10 1364
6049 [시집/친정] Re: 전 참...철없이 편하게 사나봐요...그리고 감사해요. 익명 2001-12-10 1372
6048 [시집/친정] Re: 밑에 분... 익명 2001-12-10 1376
6047 [시집/친정] 밑에 분... 익명 2001-12-10 1474
6046 [시집/친정] Re: 전 참...철없이 편하게 사나봐요...그리고 감사해요. 익명 2001-12-10 1465
6045 [시집/친정] 전 참...철없이 편하게 사나봐요...그리고 감사해요. 익명 2001-12-10 1752
6044 [시집/친정] Re: 우리집에서 해야 될까요? 익명 2001-12-1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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