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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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6283 [시집/친정] Re: 돈 있는 집안이 더 무섭다니깐....... 익명 2001-12-30 1246
6282 [시집/친정] 말 돌릴줄 모르는 남편땜에... 익명 2001-12-30 1481
6281 [시집/친정] 자식교육은 평생교육인데..... 익명 2001-12-30 1474
6280 [시집/친정] 행복하고 싶다 정말~~~~~~~~~~~~~~ 익명 2001-12-30 1378
6279 [시집/친정] Re: 시댁 엿먹어라. 신랑 너도... 익명 2001-12-29 1458
6278 [시집/친정] Re: 시댁 엿먹어라. 신랑 너도... 익명 2001-12-29 1482
6277 [시집/친정] Re: 시댁 엿먹어라. 신랑 너도... 익명 2001-12-29 1433
6276 [시집/친정] Re: 시댁 엿먹어라. 신랑 너도... 익명 2001-12-29 1476
6275 [시집/친정] 시댁 엿먹어라. 신랑 너도... 익명 2001-12-29 1939
6274 [시집/친정] Re: 형제간의 돈거래 의 상한다더니... 익명 2001-12-29 1509
6273 [시집/친정] 형제간의 돈거래 의 상한다더니... 익명 2001-12-29 2396
6272 [시집/친정] Re: 아들을나았다네... 익명 2001-12-28 1407
6271 [시집/친정] Re: 아들을나았다네... 익명 2001-12-28 1432
6270 [시집/친정] Re: 아들을나았다네... 익명 2001-12-28 1499
6269 [시집/친정] Re: 아들을나았다네... 익명 2001-12-28 1391
6268 [시집/친정] Re: 늘싸우게되는친언니... 익명 2001-12-28 1277
6267 [시집/친정] Re: 아들을나았다네... 익명 2001-12-28 1520
6266 [시집/친정] 아들을나았다네... 익명 2001-12-28 1725
6265 [시집/친정] 울 형님 익명 2001-12-28 1577
6264 [시집/친정] 시어머니,친청엄마 익명 2001-12-2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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