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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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6363 [시집/친정] Re: 조언을 기다립니다 익명 2002-01-07 1383
6362 [시집/친정] 조언을 기다립니다 익명 2002-01-07 1483
6361 [시집/친정] 생각없는 시댁 사람들이 군요.. 익명 2002-01-07 1316
6360 [시집/친정] Re: 시집식구들만 만나면... 익명 2002-01-07 1246
6359 [시집/친정] Re: 우울한 생일 익명 2002-01-07 1330
6358 [시집/친정] Re: 우울한 생일 익명 2002-01-07 1317
6357 [시집/친정] 우울한 생일 익명 2002-01-07 1527
6356 [시집/친정] 이제 어케해야하나 익명 2002-01-06 1323
6355 [시집/친정] Re: 시집식구들만 만나면... 익명 2002-01-06 1488
6354 [시집/친정] 시집식구들만 만나면... 익명 2002-01-06 1598
6353 [시집/친정] Re: 허탈해라 익명 2002-01-05 1251
6352 [시집/친정] 군대별곡 익명 2002-01-05 1430
6351 [시집/친정] 허탈해라 익명 2002-01-05 1453
6350 [시집/친정] 들풀님 보세요. 익명 2002-01-05 1379
6349 [시집/친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 2002-01-05 1258
6348 [시집/친정] 어째 이상한 며느리를 얻으셨구만요. 익명 2002-01-05 1298
6347 [시집/친정] 자연스럽게 편안해지도록~~` 익명 2002-01-04 1219
6346 [시집/친정] Re: 어찌해야 할지 익명 2002-01-04 1411
6345 [시집/친정] Re: 이곳에 참오랫만에왔네요 익명 2002-01-04 1266
6344 [시집/친정] Re: 들풀님께(피아노님 보세요) 익명 2002-01-04 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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