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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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9763 [시집/친정] 형님 제발 일찍좀 오세요! 덧글1 익명 2009-10-12 2180
9762 [시집/친정] 형님.. 돈 없다는 소리는 그만하세요. 덧글2 익명 2009-10-12 2873
9761 [시집/친정] 힘들다 정말.. 익명 2009-10-11 2657
9760 [시집/친정] 자기밖에 모르는 핑계쟁이 형님! 익명 2009-10-11 2902
9759 [시집/친정] 형님 이제는좀.. 익명 2009-10-11 2933
9758 [시집/친정] 부탁드려요 익명 2009-10-10 1965
9757 [시집/친정] 형님 익명 2009-10-09 2169
9756 [시집/친정] 덕 쌓는것이 더 좋아요. 익명 2009-10-09 1424
9755 [시집/친정] 할 말은 하세요 익명 2009-10-09 2438
9754 [시집/친정] 세 형님들...부러워요.. 익명 2009-10-09 2269
9753 [시집/친정] 동갑내기 형님!! 이제 철 들었으면 해요!!! 익명 2009-10-08 1854
9752 [시집/친정] 생색은 형님이 다 내고 돈은 함께~~~ 덧글1 익명 2009-10-07 1598
9751 [시집/친정] 형님보세용! 익명 2009-10-07 1714
9750 [시집/친정] 애낳았다고 오지도 않고 말이죠.. 덧글1 익명 2009-10-07 1575
9749 [시집/친정] 동서 익명 2009-10-07 1479
9748 [시집/친정] 동서야 제발 좀 ...작은거라도 들고와라 덧글1 익명 2009-10-06 1778
9747 [시집/친정] 명절에는 출근한다는 형님이 넘 싫어요~ 덧글1 익명 2009-10-06 1570
9746 [시집/친정] 나도 한다고 하는데~ 익명 2009-10-06 1426
9745 [시집/친정] 생각좀 해보고 말해주세요 익명 2009-10-06 1461
9744 [시집/친정] 정말 형님이 맞는건지~~!! 덧글1 익명 2009-10-05 1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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