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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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6963 [시집/친정] Re: 이쁨 못 받는 며느리... 익명 2002-02-14 1503
6962 [시집/친정] Re: 전 싫어욧! 익명 2002-02-14 1283
6961 [시집/친정] Re: 우리집 명절은요..?.. 익명 2002-02-14 1299
6960 [시집/친정] Re: 이쁨 못 받는 며느리... 익명 2002-02-14 1584
6959 [시집/친정] Re: 그러면 이렇게 익명 2002-02-14 1286
6958 [시집/친정] 이쁨 못 받는 며느리... 익명 2002-02-14 1920
6957 [시집/친정] Re: 싫은 사람, 한심한 대화, 어떻게들 견디십니까? 익명 2002-02-14 1293
6956 [시집/친정] Re: 싫은 사람, 한심한 대화, 어떻게들 견디십니까? 익명 2002-02-14 1411
6955 [시집/친정] Re: 우리친정은.... 익명 2002-02-13 1430
6954 [시집/친정] Re: 우리친정은.... 익명 2002-02-13 1372
6953 [시집/친정] Re: 시댁어른앞에서 남편 호칭은? 익명 2002-02-13 1938
6952 [시집/친정] Re: 우리친정은.... 익명 2002-02-13 1462
6951 [시집/친정] 시댁어른앞에서 남편 호칭은? 익명 2002-02-13 2497
6950 [시집/친정] 우리집 명절은요..?.. 익명 2002-02-13 1576
6949 [시집/친정] 우리친정은.... 익명 2002-02-13 1649
6948 [시집/친정] 이런일이.. 익명 2002-02-13 1476
6947 [시집/친정] 젊은 시어머니... 익명 2002-02-13 1708
6946 [시집/친정] 올 설에두 어김없이... 익명 2002-02-12 1590
6945 [시집/친정] 아우! 짜증나 익명 2002-02-12 1575
6944 [시집/친정] 싫은 사람, 한심한 대화, 어떻게들 견디십니까? 익명 2002-02-12 1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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