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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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6983 [시집/친정] Re: 난 시어머니가 싫어요!!! 익명 2002-02-15 1393
6982 [시집/친정] 따돌림 익명 2002-02-15 1657
6981 [시집/친정] Re: 우리집 명절은요..?.. 익명 2002-02-15 1209
6980 [시집/친정] Re: 너무 속상해요 익명 2002-02-15 1422
6979 [시집/친정] 너무 속상해요 익명 2002-02-15 1763
6978 [시집/친정] Re: 이런 형님도 있나요... 익명 2002-02-15 1478
6977 [시집/친정] 이런 형님도 있나요... 익명 2002-02-15 1751
6976 [시집/친정] Re: 정말 세상은 공평한걸까? 익명 2002-02-15 1457
6975 [시집/친정] Re: 생각 짧은 인간 익명 2002-02-14 1140
6974 [시집/친정] 정말 세상은 공평한걸까? 익명 2002-02-14 1643
6973 [시집/친정] Re: 난 시어머니가 싫어요!!! 익명 2002-02-14 1512
6972 [시집/친정] 난 시어머니가 싫어요!!! 익명 2002-02-14 2143
6971 [시집/친정] 재수없는 인간... 익명 2002-02-14 1614
6970 [시집/친정] Re: 이쁨 못 받는 며느리... 익명 2002-02-14 1335
6969 [시집/친정] Re: 잘났어 정말로 동서는~~~~~~ 익명 2002-02-14 1570
6968 [시집/친정] 잘났어 정말로 동서는~~~~~~ 익명 2002-02-14 1837
6967 [시집/친정] 차남이 장남노릇을 해야 한다면?... 익명 2002-02-14 1730
6966 [시집/친정] 고마워요~ 익명 2002-02-14 1286
6965 [시집/친정] Re: 난 곰이 좋아 익명 2002-02-14 1396
6964 [시집/친정] 속상해요!! 익명 2002-02-1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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