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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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9803 [시집/친정] 돈 밖에 모르는 시부모님. 덧글1 익명 2010-03-09 2673
9802 [시집/친정] 에휴 ~~ 덧글2 익명 2010-02-17 1943
9801 [시집/친정] 6개월만에 오징어와콜라??? 덧글2 익명 2010-01-20 2012
9800 [시집/친정] 결혼생활이라는게... 덧글5 익명 2010-01-19 2243
9799 [시집/친정] 시어머니.친정아빠 덧글2 익명 2010-01-17 2186
9798 [시집/친정] 아주버님이 문제에요 덧글3 익명 2010-01-14 2598
9797 [시집/친정] 환갑때 돈 얼마나 하지요? 덧글5 익명 2010-01-13 3029
9796 [시집/친정] 시어머니 새해인데 너무하네요정말.. 덧글2 익명 2010-01-13 2349
9795 [시집/친정] 호칭문제 익명 2010-01-03 770
9794 [시집/친정] 제가 참 나쁜며느리겟죠.. 덧글8 익명 2009-12-31 2673
9793 [시집/친정] 암흑이네요 암흑.. 익명 2009-12-31 1520
9792 [시집/친정] 하다하다 이젠 별짓을.... 덧글9 익명 2009-12-30 2467
9791 [시집/친정] 감사해요.. 익명 2009-12-23 1385
9790 [시집/친정] 감사해요.. 익명 2009-12-23 1561
9789 [시집/친정] 언니라고.. 익명 2009-12-23 1734
9788 [시집/친정] 시아부지와 새엄마 덧글2 익명 2009-12-21 4461
9787 [시집/친정] 분위기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손길들도 많아지는데요, 익명 2009-12-18 1756
9786 [시집/친정] 시부모들... 덧글6 익명 2009-12-14 2400
9785 [시집/친정] 정말 힘드시겠어요.. 익명 2009-12-11 1568
9784 [시집/친정] 적극적으로 말리고 싶어요!! 익명 2009-12-05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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