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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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7283 [시집/친정] 미친여자처럼 쑈! 했다 익명 2002-03-18 1779
7282 [시집/친정] Re: 맏며느리 벗어나고파요. 익명 2002-03-18 1394
7281 [시집/친정] Re: 너무 잘난 우리 올케, 열받네요. 익명 2002-03-18 1577
7280 [시집/친정] Re: 너무 잘난 우리 올케 익명 2002-03-18 1548
7279 [시집/친정] 힘네세요 익명 2002-03-18 1434
7278 [시집/친정] 너무 잘난 우리 올케 익명 2002-03-18 1942
7277 [시집/친정] 맏며느리 벗어나고파요. 익명 2002-03-18 1684
7276 [시집/친정] Re: 으 드러브라 익명 2002-03-18 1451
7275 [시집/친정] Re: 지나치게 깨끗한 시어머니 익명 2002-03-18 1464
7274 [시집/친정] Re: 지나치게 깨끗한 시어머니 익명 2002-03-18 1504
7273 [시집/친정] 김치.. 익명 2002-03-17 1503
7272 [시집/친정] 지나치게 깨끗한 시어머니 익명 2002-03-17 1652
7271 [시집/친정] Re: 작은아버님 환갑에 꼭 가야하나? 익명 2002-03-17 1370
7270 [시집/친정] Re: 작은아버님 환갑에 꼭 가야하나? 익명 2002-03-17 1365
7269 [시집/친정] Re: 작은아버님 환갑에 꼭 가야하나? 익명 2002-03-17 1361
7268 [시집/친정] 작은아버님 환갑에 꼭 가야하나? 익명 2002-03-17 1578
7267 [시집/친정] Re: 나 경험자... 나 바부 익명 2002-03-16 1476
7266 [시집/친정] Re: 돈을 벌어오라는 시어머니 익명 2002-03-16 1533
7265 [시집/친정] Re: 돈을 벌어오라는 시어머니 익명 2002-03-15 1545
7264 [시집/친정] 돈을 벌어오라는 시어머니 익명 2002-03-1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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