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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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7303 [시집/친정] 세상이.... 익명 2002-03-24 1517
7302 [시집/친정] 며느리 흉보는 아줌마들 익명 2002-03-24 1666
7301 [시집/친정] Re: 직선적인 시어머니 그러나... 익명 2002-03-22 1326
7300 [시집/친정] Re: 어느산모일기[산타동 펀글] 익명 2002-03-22 1399
7299 [시집/친정] Re: 직선적인 시어머니 그러나... 익명 2002-03-22 1448
7298 [시집/친정] Re: 시어머니란 ,,,, 익명 2002-03-22 1497
7297 [시집/친정] 직선적인 시어머니 그러나... 익명 2002-03-21 1944
7296 [시집/친정] Re: 시누들이여. 너무합니다. 익명 2002-03-20 1365
7295 [시집/친정] 어느산모일기[산타동 펀글] 익명 2002-03-19 1980
7294 [시집/친정] Re: 한쪽 말만 듣고,, 익명 2002-03-19 1310
7293 [시집/친정] Re: 너무 잘난 우리 올케 익명 2002-03-19 1282
7292 [시집/친정] Re: 시누들이여. 너무합니다. 익명 2002-03-19 1503
7291 [시집/친정] Re: 시누들이여. 너무합니다. 익명 2002-03-19 1543
7290 [시집/친정] Re: 시누이도 올케 입장을 이해하면... 익명 2002-03-19 1576
7289 [시집/친정] Re: 가끔 엄살 좀 피고 사세요 익명 2002-03-18 1610
7288 [시집/친정] Re: 너무 잘난 우리 올케 익명 2002-03-18 1338
7287 [시집/친정] 시누들이여. 너무합니다. 익명 2002-03-18 1982
7286 [시집/친정] 못된 며느리 익명 2002-03-18 1647
7285 [시집/친정] Re: 너무 잘난 우리 올케 익명 2002-03-18 1415
7284 [시집/친정] Re: 처음부터 바라지 마세요. 익명 2002-03-1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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