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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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7603 [시집/친정] Re: 말 쉽게 하는군요 익명 2002-05-17 1175
7602 [시집/친정] Re: 울 형님은 시켜도 기분 안나쁘게 부려먹던데.. 익명 2002-05-17 1481
7601 [시집/친정] 형님도 힘들답니다. 익명 2002-05-17 1577
7600 [시집/친정] Re: 님과 같은상황... 익명 2002-05-17 1380
7599 [시집/친정] Re: 노고지리님... 익명 2002-05-17 1306
7598 [시집/친정] Re: 예의없는 형님 익명 2002-05-17 1153
7597 [시집/친정] 여러분 의견 감사해요.. 익명 2002-05-17 1276
7596 [시집/친정] Re: 맞아요 익명 2002-05-17 1367
7595 [시집/친정] Re: 절대반대네요..... 익명 2002-05-17 1302
7594 [시집/친정] 형님과의 갈등 익명 2002-05-17 1748
7593 [시집/친정] 절대반대네요..... 익명 2002-05-17 1330
7592 [시집/친정] Re: 딸을 간절히 원하는 엄마 익명 2002-05-17 1441
7591 [시집/친정] Re: 딸을 간절히 원하는 엄마 익명 2002-05-17 1465
7590 [시집/친정] Re: 답답해요.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좀 주셔요... 익명 2002-05-17 1310
7589 [시집/친정] 딸을 간절히 원하는 엄마 익명 2002-05-17 1567
7588 [시집/친정] Re: 세상사 모두 귀찮아! 익명 2002-05-17 1425
7587 [시집/친정] 아닌데............ 익명 2002-05-17 1385
7586 [시집/친정] Re: 답답해요.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좀 주셔요... 익명 2002-05-17 1435
7585 [시집/친정] 답답해요.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좀 주셔요... 익명 2002-05-17 1661
7584 [시집/친정] Re: 아들과딸, 또는 딸과 아들...도무지 알수 없는일... 익명 2002-05-16 1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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