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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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7663 [시집/친정] 불쌍한 우리 부모님과 둘째오빠네 내외 익명 2002-05-28 1285
7662 [시집/친정] 가슴이 답답해서.. 익명 2002-05-27 1245
7661 [시집/친정] 불쌍한 우리 부모님과 둘째오빠네 내외 익명 2002-05-27 1550
7660 [시집/친정] 가슴이 답답해서.. 익명 2002-05-27 1477
7659 [시집/친정] 아버님께 일자리를 알아봐드리고 싶은데요... 익명 2002-05-27 1257
7658 [시집/친정] 우리 친정엄마는요!!! 익명 2002-05-25 1250
7657 [시집/친정] 답글 감사합니다. 익명 2002-05-25 1232
7656 [시집/친정] 외롭네요 익명 2002-05-25 1250
7655 [시집/친정] 가끔은?????? 익명 2002-05-24 1242
7654 [시집/친정] Re: 외롭네요 익명 2002-05-24 1258
7653 [시집/친정] Re: 가끔은?????? 익명 2002-05-24 1316
7652 [시집/친정] 가끔은?????? 익명 2002-05-24 1637
7651 [시집/친정] 외롭네요 익명 2002-05-24 1497
7650 [시집/친정] Re: 우리 친정엄마는요!!! 익명 2002-05-24 1334
7649 [시집/친정] '나' 라신 주부님께 ! [쌩판모르는 남이 더 낫단말이...] 익명 2002-05-24 1201
7648 [시집/친정] 우리 친정엄마는요!!! 익명 2002-05-24 1577
7647 [시집/친정] Re: 나는 바보다. 익명 2002-05-24 1309
7646 [시집/친정] Re: 이런 형님있는 사람은 힘들답니다. 익명 2002-05-23 1202
7645 [시집/친정] Re: 아무리 세상이 두쪽이 나도... 익명 2002-05-23 1271
7644 [시집/친정] 나는 바보다. 익명 2002-05-2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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