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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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7683 [시집/친정] 도움의 말 부탁드려요 익명 2002-05-30 1610
7682 [시집/친정] 정답이네 .. 익명 2002-05-30 1205
7681 [시집/친정] 시어머니한테 ..년 소리 들었어요 익명 2002-05-30 1421
7680 [시집/친정] 시어머니한테 ..년 소리 들었어요 익명 2002-05-30 1690
7679 [시집/친정] 이상하다... 익명 2002-05-29 1326
7678 [시집/친정] 어케하죠? 익명 2002-05-29 1346
7677 [시집/친정] 불쌍한 우리 부모님과 둘째오빠네 내외 인간관계힘들어라 익명 2002-05-29 1251
7676 [시집/친정] 시누이는 이기적이야 넘넘 로마법? 익명 2002-05-29 1314
7675 [시집/친정] 변덕 익명 2002-05-29 1311
7674 [시집/친정] 시누이는 이기적이야 넘넘 익명 2002-05-29 1280
7673 [시집/친정] 변덕 익명 2002-05-29 1347
7672 [시집/친정] 시누이는 이기적이야 넘넘 익명 2002-05-29 1314
7671 [시집/친정] 변덕 익명 2002-05-29 1490
7670 [시집/친정] 가슴이 답답해서.. 익명 2002-05-28 1211
7669 [시집/친정] ...... 익명 2002-05-28 1317
7668 [시집/친정] 시누이는 이기적이야 넘넘 익명 2002-05-28 1317
7667 [시집/친정] 왜 시댁 식구들은 자기 눈으로만 모든것을 판단할까요? 익명 2002-05-28 1245
7666 [시집/친정] 시누이는 이기적이야 넘넘 익명 2002-05-28 1569
7665 [시집/친정] 우리 친정엄마는요!!! 익명 2002-05-28 1155
7664 [시집/친정] 불쌍한 우리 부모님과 둘째오빠네 내외 익명 2002-05-2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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