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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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7703 [시집/친정] 시어니와 남편 익명 2002-06-04 1689
7702 [시집/친정] 딸이 아니라 며느리가 되었으면... 익명 2002-06-04 1421
7701 [시집/친정] 이렇게 살아도 되는건지....... 익명 2002-06-03 1385
7700 [시집/친정] 블라인더 익명 2002-06-03 1411
7699 [시집/친정] 이렇게 살아도 되는건지....... 익명 2002-06-03 1386
7698 [시집/친정] 수영복 익명 2002-06-02 1398
7697 [시집/친정] 수영복 익명 2002-06-02 1580
7696 [시집/친정] 시어머니한테 ..년 소리 들었어요 익명 2002-05-31 1317
7695 [시집/친정] 좋은 의견 고맙습니다. 익명 2002-05-31 1340
7694 [시집/친정] 지렁이 3년시집살이에 독사된다!!! 익명 2002-05-31 1566
7693 [시집/친정] 착한 님..그만 하세요.. 익명 2002-05-31 1289
7692 [시집/친정] 이렇게 살아도 되는건지....... 익명 2002-05-31 1484
7691 [시집/친정] 이렇게 살아도 되는건지....... 익명 2002-05-31 1425
7690 [시집/친정] 도움의 말 부탁드려요 익명 2002-05-31 1244
7689 [시집/친정] 이렇게 살아도 되는건지....... 익명 2002-05-30 1469
7688 [시집/친정] 이렇게 살아도 되는건지....... 익명 2002-05-30 1952
7687 [시집/친정] 너무 희생하지 마세요 익명 2002-05-30 1379
7686 [시집/친정] 어케하죠? 익명 2002-05-30 1207
7685 [시집/친정] 시어머니한테 ..년 소리 들었어요 익명 2002-05-30 1366
7684 [시집/친정] 도움의 말 부탁드려요 익명 2002-05-30 1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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