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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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7763 [시집/친정] 아들키우는 나는 벌써 두렵당~~ 익명 2002-06-15 1413
7762 [시집/친정] 이남자와 사는 한은... 익명 2002-06-14 1329
7761 [시집/친정] 이남자와 사는 한은... 익명 2002-06-14 1630
7760 [시집/친정] 너무 예민한것 같애요... 익명 2002-06-14 1272
7759 [시집/친정]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그깐게 뭔데?? ^^;;;(경빈버전) 익명 2002-06-14 1215
7758 [시집/친정] 2650번에 대해..-.- 변명&감사 익명 2002-06-14 1224
7757 [시집/친정] 분가하고픈데..... 익명 2002-06-14 1322
7756 [시집/친정] 집사는거 시댁에 숨겨야 하나요 익명 2002-06-14 1383
7755 [시집/친정] 아이를 기다리다 지쳐서요.... 익명 2002-06-14 1280
7754 [시집/친정] 아이를 기다리다 지쳐서요.... 익명 2002-06-14 1254
7753 [시집/친정] 집사는거 시댁에 숨겨야 하나요 익명 2002-06-14 1369
7752 [시집/친정] 아이를 기다리다 지쳐서요.... 익명 2002-06-13 1235
7751 [시집/친정] 아이를 기다리다 지쳐서요.... 익명 2002-06-13 1465
7750 [시집/친정] 어차피 욕먹을 각오하세요. 익명 2002-06-13 1293
7749 [시집/친정] 당분간은 숨기는게... 익명 2002-06-13 1371
7748 [시집/친정] 제게 조언 좀... 익명 2002-06-13 1299
7747 [시집/친정] 분가하고픈데..... 익명 2002-06-13 1334
7746 [시집/친정] 집사는거 시댁에 숨겨야 하나요 익명 2002-06-13 1322
7745 [시집/친정] 정말 고맙습니다..흑흑 익명 2002-06-13 1190
7744 [시집/친정] 집사는거 시댁에 숨겨야 하나요 익명 2002-06-1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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