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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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7843 [시집/친정] 어찌해야할지... 익명 2002-06-30 1382
7842 [시집/친정] 시집땜에 답답해서... 익명 2002-06-30 1338
7841 [시집/친정] 다시 생각할 여지도 없습니다 익명 2002-06-30 1418
7840 [시집/친정] 어찌해야할지... 익명 2002-06-30 1325
7839 [시집/친정] 정말 너무하네요^^ 익명 2002-06-29 1355
7838 [시집/친정] 정말 너무하네요^^ 익명 2002-06-29 1373
7837 [시집/친정] 어찌해야할지... 익명 2002-06-29 1341
7836 [시집/친정] 어찌해야할지... 익명 2002-06-29 1399
7835 [시집/친정] 어찌해야할지... 익명 2002-06-29 2087
7834 [시집/친정] 희망이 있잖아요? 익명 2002-06-29 1206
7833 [시집/친정] 정말 황당해요 익명 2002-06-29 1314
7832 [시집/친정] 시집땜에 답답해서... 익명 2002-06-29 1320
7831 [시집/친정] 첫 단추를~~~ 익명 2002-06-29 1255
7830 [시집/친정] 걍~ 편하게 생각하고 편하게 맘먹고.. 익명 2002-06-29 1199
7829 [시집/친정] 시집땜에 답답해서... 익명 2002-06-29 1376
7828 [시집/친정] 시집땜에 답답해서... 익명 2002-06-29 1741
7827 [시집/친정] 첫 단추를~~~ 익명 2002-06-28 1351
7826 [시집/친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 2002-06-28 1231
7825 [시집/친정] 맏며느리라서 익명 2002-06-28 1207
7824 [시집/친정] 정말 황당해요 익명 2002-06-2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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