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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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7863 [시집/친정] 시댁가기 싫어요 익명 2002-07-06 1288
7862 [시집/친정] 시댁가기 싫어요 익명 2002-07-06 1324
7861 [시집/친정] 시댁가기 싫어요 익명 2002-07-06 1440
7860 [시집/친정] 시댁가기 싫어요 익명 2002-07-06 1517
7859 [시집/친정] 그러게말이에여. 익명 2002-07-06 1153
7858 [시집/친정] 오늘따라 더 가슴 아프네요! 익명 2002-07-05 1278
7857 [시집/친정] 친정과 사이좋게 지내기 익명 2002-07-05 1265
7856 [시집/친정] 시모가 최상급 정신병자군요 익명 2002-07-05 1260
7855 [시집/친정] 저랑 처지가 같네요 익명 2002-07-05 1269
7854 [시집/친정] 오늘따라 더 가슴 아프네요! 익명 2002-07-04 1346
7853 [시집/친정] 어찌해야할지... 익명 2002-07-04 1293
7852 [시집/친정] 오늘따라 더 가슴 아프네요! 익명 2002-07-03 1811
7851 [시집/친정] 힘내세여..... 익명 2002-07-03 1179
7850 [시집/친정] 맘이 넘 아파오네여.... 익명 2002-07-03 1179
7849 [시집/친정] 어찌해야 할지.. 익명 2002-07-03 1425
7848 [시집/친정] 답글 감사합니다. 익명 2002-07-03 1276
7847 [시집/친정] 아이고 세상에 익명 2002-07-02 1416
7846 [시집/친정] 어찌해야할지... 익명 2002-06-30 1420
7845 [시집/친정] 어찌해야할지... 익명 2002-06-30 1341
7844 [시집/친정] 친정아버지가 밉다 익명 2002-06-3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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