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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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7883 [시집/친정] 한겜 고스톱에 미친 울 시모 익명 2002-07-10 1526
7882 [시집/친정] 이젠 나도 지쳐서...... 익명 2002-07-09 1358
7881 [시집/친정] 누가 돈 마니 버는 방법 좀... 시댁에 대한 복수 익명 2002-07-09 1557
7880 [시집/친정] 답변 감사합니다. 익명 2002-07-09 1304
7879 [시집/친정] 엄마 제발여...... 익명 2002-07-09 1298
7878 [시집/친정] 이젠 나도 지쳐서...... 익명 2002-07-09 1383
7877 [시집/친정] 이젠 나도 지쳐서...... 익명 2002-07-09 1728
7876 [시집/친정] 아뇨... 익명 2002-07-09 1267
7875 [시집/친정] 시집에가기싫어요 익명 2002-07-08 1287
7874 [시집/친정] 엄마 제발여...... 익명 2002-07-08 1385
7873 [시집/친정] 엄마 제발여...... 익명 2002-07-08 1565
7872 [시집/친정] 시집에가기싫어요 익명 2002-07-08 1559
7871 [시집/친정] 시아버지가 너무 미워 익명 2002-07-08 1568
7870 [시집/친정] 누가 돈 마니 버는 방법 좀... 시댁에 대한 복수 익명 2002-07-07 1548
7869 [시집/친정] 산다는건... 익명 2002-07-07 1276
7868 [시집/친정] 이해해요. 익명 2002-07-07 1258
7867 [시집/친정] 시댁가기 싫은 제가 더 싫어요 익명 2002-07-07 1730
7866 [시집/친정] 시댁가기 싫어요 익명 2002-07-06 1299
7865 [시집/친정] 이 방법은 어때요? 익명 2002-07-06 1321
7864 [시집/친정] 시댁가기 싫어요 익명 2002-07-0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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