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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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7923 [시집/친정] 이런 얘기해도 되나요 리플 달아주신님들께 감사하며... 익명 2002-07-18 1381
7922 [시집/친정] 고분고분한 며느리 ? 익명 2002-07-18 1300
7921 [시집/친정] 많이 고달프시겠네~쩝 익명 2002-07-18 1337
7920 [시집/친정] 시어머니는 왜 늘 형님네를 우선시... 익명 2002-07-18 1330
7919 [시집/친정] 한숨 나옵니다... 익명 2002-07-18 1325
7918 [시집/친정] 시어머니는 왜 늘 형님네를 우선시... 익명 2002-07-18 1605
7917 [시집/친정] 이런 얘기 해도 되나요 익명 2002-07-18 1378
7916 [시집/친정] 이런 얘기 해도 되나요 익명 2002-07-18 1339
7915 [시집/친정] 이런 얘기 해도 되나요 익명 2002-07-17 1344
7914 [시집/친정] 자신의 감정을 얘기하세요 익명 2002-07-17 1326
7913 [시집/친정] 이런 얘기 해도 되나요 익명 2002-07-17 1334
7912 [시집/친정] 시어머니의 요구를 받아들여야 하나 익명 2002-07-17 1280
7911 [시집/친정] 제 입장은요...... 익명 2002-07-17 1339
7910 [시집/친정] 사든 말든// 익명 2002-07-17 1209
7909 [시집/친정] 이런 얘기 해도 되나요 익명 2002-07-17 1885
7908 [시집/친정] 시어머니의 요구를 받아들여야 하나 익명 2002-07-17 1286
7907 [시집/친정] 어쩌면.. 익명 2002-07-16 1288
7906 [시집/친정] 월급 40만원 받아가며 아파트 샀다. 익명 2002-07-16 1290
7905 [시집/친정] 절대 노! 익명 2002-07-15 1394
7904 [시집/친정] 갈수록 더 할텐데요.. 익명 2002-07-1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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