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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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616 [부부] 응답: 어린 시누이님께... 하나 2000-08-02 1242
615 [부부] 어린 시누이님 보세요 반디 2000-08-02 1630
614 [부부] 전업주부 아무나 하는 거 아닌데..... 맏며느리 2000-08-02 1011
613 [부부] 말려야합니다 모니까 2000-08-02 1293
612 [부부] 응답: 정말 어찌 해야만 하는지 ... 모니까 2000-08-02 1066
611 [부부] 얌체형님 넌 인간두 아니야 곰여우 2000-08-02 1397
610 [부부] 나의 무식한 형님 꿈꾸는 녀 2000-08-01 1370
609 [부부] 그냥 ... 2000-08-01 1291
608 [부부] 동서가 형님한테 사정합니다 지여니엄마 2000-08-01 1380
607 [부부] 응답: 아버지, 부모라고 다 부모는 아닌가요? 주니엄마 2000-08-01 1172
606 [부부] 아버지, 부모라고 다 부모는 아닌가요? 효지니 2000-08-01 1299
605 [부부] 안타깝지만 화가나네요.. ? 2000-07-31 1261
604 [부부] 응답: 정말 어찌 해야만 하는지 ... 조아 2000-07-29 1214
603 [부부] 응답: 정말 어찌 해야만 하는지 ... 행복한마음 2000-07-29 1291
602 [부부] 정말 어찌하면 좋을까요? 반디 2000-07-29 1503
601 [부부] 어제 우리 남편이요. 산부초 2000-07-29 1303
600 [부부] 정말 어찌 해야만 하는지 ... 서울에서 2000-07-29 1511
599 [부부] 우리집 주인이 더 해요 시풀시풀 2000-07-28 1218
598 [부부] 산부초님 답 해 주셔서 고마워요,. polywife 2000-07-28 1150
597 [부부] 남편이 카풀을 하고 계시는군요. 산부초 2000-07-2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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