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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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656 [부부] 응답: 어떻게 해야하냐구요? 기막힘 2000-08-09 1317
655 [부부] 응답: 누군가의 진실한 도움을 바라며... 너그럽게 2000-08-09 1100
654 [부부] 홍영희 얘기 제가 했습니다. 누봉이 2000-08-09 1467
653 [부부] 누군가 그러더군요. 강남길 와이프 였던 홍영희의 말로를 아... 걱정녀 2000-08-09 1510
652 [부부] 응답: 꽤 오랜 시간의 결정 후에 ..... 사이버 2000-08-09 1474
651 [부부] 응답: 어린시누이님과 반디님의글을읽고.. 어린시누이 2000-08-09 1100
650 [부부] 꽤 오랜 시간의 결정 후에 ..... 레몬홍차 2000-08-09 1734
649 [부부] 냄편이 안쓰러워서 예삐 2000-08-09 1310
648 [부부] 응답: 누군가의 진실한 도움을 바라며... 땡주 2000-08-08 1165
647 [부부] 바우 별님 고마와요 햇살 2000-08-08 1211
646 [부부] 차라리 헤어지세요 y 2000-08-08 1209
645 [부부] 응답: 누군가의 진실한 도움을 바라며... 별님 2000-08-08 1255
644 [부부] 참는자에게.......복이있나니 바우 2000-08-07 1325
643 [부부] 응답: 외도를 했습니다....... 코스모스 2000-08-07 1337
642 [부부] 누군가의 진실한 도움을 바라며... 햇살 2000-08-07 1507
641 [부부] 무드없는 남자. ? 2000-08-06 1342
640 [부부] 응답: 정말 반성하셨나요? 배신당했던 2000-08-06 1408
639 [부부] 응답: 외도를 했습니다....... 징검다리 2000-08-06 1448
638 [부부] 응답: 외도를 했습니다....... 지붕 2000-08-06 1505
637 [부부] 어린시누이님과 반디님의글을읽고.. 지민 2000-08-06 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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