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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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7496 [부부] 결혼10년 이제는 조금씩 목소리가 낮춰가는가^^ 덧글3 정미정 2010-09-30 184
7495 [부부] 가사일좀 분담해요 덧글3 성준석 2010-09-30 158
7494 [부부] 넘 재미없어 덧글3 김숙희 2010-09-30 192
7493 [부부] 이범수도 아니면서 버럭남편인 내 남편 덧글3 김선자 2010-09-29 212
7492 [부부] 우리 신랑은 밤낮 물고기만 쳐다보아요 덧글3 tubogirl 2010-09-29 219
7491 [부부] 제발 술좀 그만 푸기를 덧글3 금순이 2010-09-29 179
7490 [부부] 대화는 필수입니다...... 덧글2 전기영 2010-09-29 184
7489 [부부] 배려심을 원해요! 덧글3 섭맘 2010-09-29 189
7488 [부부] 아내 역할이 싫증날때! 덧글4 지니유니 2010-09-29 219
7487 [부부] 독불장군 남편. 조선시대도 아니고. 이건 덧글3 나나난 2010-09-29 247
7486 [부부] 그 때 생각하면 지금도 몸서리가 나요.. 덧글3 셔니공주 2010-09-29 215
7485 [부부] 여보 내말좀 들어봐!! 덧글3 돈젤마나 2010-09-29 180
7484 [부부] 아직도 고리타분한 남성우월주의 덧글3 인형눈깔부업 2010-09-29 193
7483 [부부] 저도 그랬습니다. 남자 2010-09-29 1
7482 [부부] 이야기가 첫걸음이야..... 덧글2 삐룽 2010-09-29 170
7481 [부부] 내말좀들어줘... 덧글3 서은선 2010-09-29 208
7480 [부부] 우와... 나 2010-09-29 175
7479 [부부] 저는 암꺼도 아니네요. 덧글1 나 2010-09-29 211
7478 [부부] 누구에게나기분좋은사람이되어줘 덧글2 갈바람 2010-09-29 211
7477 [부부] 사랑하는 남편아.. 우리 이제 그만 싸우자. 덧글2 김미숙 2010-09-29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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