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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장난시계 |
형량이 그런가요? 내참 어이가 없어서.. |
2006-02-17 11: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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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훈정 |
예전엔 여성부가 왜 있어야 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었는데... 여자는 어쩔수 없이 영원한 약자 인가 봅니다. 딸아이에게는 태권도, 유도, 합기도 등등 부터 열심히 가르쳐야 되겠어요. |
2006-02-16 23:3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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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람맘 |
딸아이 있는데 이런 세상에 어찌 내보내나 걱정되요. |
2006-02-16 15:4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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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영 |
옳으신 말씀.....나쁜놈들...성폭행..강력대응... |
2006-02-16 13:5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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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니맘 |
여자 유죄 남자 무죄, 네티즌들도 거의 남자들이 이런소리 하죠? 그러면 못써요. 당신들도 여동생, 아내 딸이 있는데...쯧쯧쯧 |
2006-02-12 22:3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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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기셔 |
자기가 당하지 않으면 남일 보듯한다는 말이 딱인것 같네요. |
2006-02-10 15: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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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해 |
인생을 망친 건데 너무 형량이 가벼운 거 아닙니까 잘라야합니다. |
2006-02-08 10:0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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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레오파트라 |
단두대에서 팍 거시기를 공개적으로 잘라버려~한인생을 폭행한 삐리리가 제일 비겁하고 격리시켜야할 법죄임~울랄라 우리나라법~유전무죄 무전유죄 이지요... |
2006-02-07 1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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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세만세 |
성범죄는 재발의 위험이 매우 높은 범죄입니다. 재발 방지를 위해 화학적 거세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
2006-02-07 13:5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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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참 |
발바리란 용어를 쓰는것도 불만이며,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언론의 보도행태에 기가 찬다. |
2006-02-01 18:1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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