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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홍빛사막 |
같이 알바하던 친구.
나에게만 친절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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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30 09:4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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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선 |
초등학교때 첫사랑이 짝사랑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아이도 나를 좋아했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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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9 06:3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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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바라기 |
어렸을때 나 좋다고 따라다니던 교회 친구가 요즘들어 잘 사는지 자꾸 생각나네요~~ |
2012-10-27 19:2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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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 |
짝사랑을 잘하던 나~
가을에 그사람 보면서 행복했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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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5 15: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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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진 |
까마득하네요~ 이젠 얼굴도 생각나지 않는 동네 오빠~ |
2012-10-17 13:0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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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숙 |
오빠의 친구 정말 멋졌는데 지금은 후덕한 중년의 아저씨가 되어있겠지요.^^ |
2012-10-11 16:5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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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다쥬스 |
누가 그럽니까... 성당 오빠가 멋있다고... ㅎㅎ
도대체 그런 곳이 어딨어요! 신부님이 더 멋있다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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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1 15:5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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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뾰로롱~ |
저는 어렸을때 친구 오빠를 너무 좋아했어요~
성인이 되고 그 오빠를 다시 봤을땐
어렸을때의 순수함은 없었지요~
그래도 그 시절 저의 마음은 그리워요.
설레던 기분.. |
2012-10-11 15:4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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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su |
첫사랑 상대는! 사춘기 시절 학교 선생님 이였는데...
그때 그시절로 추억을 타고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
2012-10-10 11:1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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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 |
학생시절 ㅎㅎㅎㅎ 꼭 멋쟁이오빠들 무리가 있지요~~ 그리고 그 중 한명이 눈에들어왔어요~~
축구하는것도 훔쳐보고~~ 교실도 훔쳐보고 ㅎㅎㅎ
점심시간에도 어디에 있나 돌아다녀보고 ㅎㅎ 또 수업시간에는.. 편지쓰다걸려서 선생님께 혼나도 봤네요.. 학 천마리접으면 소원이 이루어질까?? 사랑아 이루어져라!이러면서 친구들 도움받아 접어서 선물하고.. 또 학알도 접고.. 적은 용돈으로 어떠한 선물을 할까~ 어떤 편지지에 예뿌게 편지를 써줄까~정성이였죠..ㅋㅋㅋ 어린마음에 무조건 좋았던 것 같아요~~ |
2012-10-09 15: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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