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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dbskz |
옷 예쁘게 입었는데 이상하다구할때 속상해염 ㅠㅠ ㅎㅎ |
2011-12-27 15:5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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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ubozzang |
쳇! 살빼라는 당신!! 당신 뱃살은 어쩔건데?흥! 내가 누구땜에 살쪘는데~ |
2011-12-27 13:2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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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13a13a |
당신이집에서 하는일이 뭐야? 일것 같아요~아내의 역할을 의무화시키다못해 무시하는 발언! 안돼!!!!! |
2011-12-24 14:4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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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j522 |
살빼라는말...나도 찌기 싫은데 애낳구서 자꾸 살이 찌는걸 어떡하라구 |
2011-12-23 12:4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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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kato315 |
정말 딱 하루만 집에서 아기돌보며 집안일하게 해야해요ㅠㅠㅠ |
2011-12-20 01:3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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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611 |
울 남편 집에서 맨날 나는 논다고 생각하고 배아파해요. 살쪘다고 구박하고.. 세상에서 젤 잘난줄 아는 이 황제병아~!! |
2011-12-19 10:5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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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111a |
14개월 아들에 지금 둘째 임신 7개월째... 임신으로 20키로훌쩍 넘게쪄버려 가뜩이나 속상한데 애낳고 살부터빼야겠다~라는 남편.. 이젠 제별명이 돼지가되버렸네요.. 에혀 |
2011-12-16 17:2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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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rah69 |
그런 넌 왜 허구헌날 생색이니??? |
2011-12-14 18:3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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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k0011 |
가끔 남인거 아세요. |
2011-12-14 16:3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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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한당맘 |
먹는데 구박할때가 제일 미워요... |
2011-12-14 11:3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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