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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난 |
전 딸만 둘이지만 성감별을 하지 않았어요.본인 생각에 충실 하면 되겠죠. |
2008-08-28 21:0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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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니모 |
전 외국서 아이 둘 다 성 감별해봤어요. 의사가 아기의 성별을 알고 싶은 지 물어 보길래 알고싶다고 했죠~ |
2008-08-17 09:1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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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잘해 |
초음파를 하고있음 엄마들도 알수 있더라구요,,,,,,그리고임시후반기가되면 낙태도 할수없는데 엄마들이 알고 있음 여러가지 아가용품을 구입하는데 도움이 되지않을까요 요즘은 아들보다 딸이 더 좋다라고 하던데,,, |
2008-08-15 13:1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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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화 |
때가 되면 알수 있는데.굳이 미리 알려고 하는지.. |
2008-08-13 17: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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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정욱 |
후반기 정도에는 괜찮지 않을까요 |
2008-08-12 22:3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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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줌마 |
후반기에 허용해도 괜찮을꺼 같아요 |
2008-08-12 15: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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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한 권리 |
부모라면 누구나 알고 싶어하지 않을까요? 부모가 원한다면 당연히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몇몇 몰라도 상관없다는 분들에게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되잖아요? |
2008-08-12 14:2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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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의선택 |
후반기까지 알지 못하게 하는건 솔직히 좀 과하단 생각이 들어요 |
2008-08-10 23:3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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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 싶다면,, |
알고 싶다면 후반기에 알려 주는것도 나쁘지 않든데여?? 아들이면 아들,,딸이면 딸,,부모가 아이 맞을 준비를 하는데 도움이 되든뎅,, |
2008-08-10 20:1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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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용 해줘요 |
후반기에는 알려줬으면 좋겠어요. 임신말기엔 준비할 것도 많고, 이름도 지어야 하고 몰라서 너무 불편했어요,, |
2008-08-10 14:3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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