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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미 |
2007-09-20 |
청국장과 라면의 만남... 처음에는 호기심에 그리고 또 한번은.. 건강을 생각해서 먹어보았는데.. 생각만큼 맛있다라는 느낌은 들지 않았어요. 사실 가루 청국장의 밍밍한 맛때문에.. 그리고 라면에서 느껴지는 감칠맛이나... 그 국물의 시원함보다는 텁텁한 맛이... 아쉽더라구여. 하지만... 라면의 국물의 뒷맛은 구수하던데..
새로운 제품의 개발.. 우선 칭찬하고 싶구여. 앞으로 더욱 좋은 맛으로.. 세계적으로 한국의 음식이.. 인스턴트 시장에서 자리 잡았으면 좋겠어여. 퓨전식... 건강식 인스턴트의 바람이.. 건면세대를 통해서 불기를 바라며..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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