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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가전 기업 리홈은 업계 최초로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장시간 예약보온기능이 가능한 최고급형 LCD 6인용(LJP-SD060EV)과 LCD 8인용(LJP-SA080EV) 전기압력밥솥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예약보온기능은 저온과 고온이 번갈아 유지돼, 시간이 지나도 밥맛이 변색되지 않고 냄새가 발생하지 않으며, 일반 보온보다 전기료를 40% 절약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리홈의 전기압력밥솥은 국내 최초로 탄력적으로 시간 조절이 가능한 예약보온기능을 장착했다. 밤에만 예약보온 기능이 가능했던 기존의 제품을 보완해, 원하는 시간대에 설정이 가능하며, 장시간 외출 시 용이한 예약보온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예약한 시간 이외에 외출에서 돌아왔을 경우에도, 재가열 버튼을 누르면 15분 안에 가열되어 금방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신제품은 최고급형 칼라 LCD 화면을 채택하며, 헤드락 잠금장치, 자동세척기능, 13중 안전장치, 맛지킴 보온센서 및 슬로우쿡 등 다양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가격은 6인용 17만 8천원, 8인용 18만 8천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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