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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의 자회사인 육아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이 유아 프리미엄 한방 물티슈 '궁중비책-처음 닦는 바른 물'을 새롭게 선보였다. 조선왕실의 원자보양비법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만든 유아용 한방 물티슈로서 국내 최초로 특허를 출원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제품은 아기 피부를 깨끗이 닦아내기 위한 단순한 물티슈의 기능을 넘어 민감한 아기피부에 이로운 성분을 깊이 남기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궁중비책 물티슈 상품개발에는 소아전문한의원 함소아가 참여해 유아부모들의 신뢰를 더했다.
궁중비책 물티슈는 민감성 아기피부를 위해 6단계 정수과정을 거친 깨끗한 물을 사용한 것은 물론 무형광, 무색소, 무포름알데히드 제품으로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13가지 제품안전성 테스트와 KATRI 산업환경연구센터의 피부자극시험까지 모두 통과하여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궁중비책 물티슈는 70매 용기, 리필, 캡형, 20매 휴대용으로 판매되며, 우리아이쇼핑(shop.urii.com)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판매가는 온라인 기준으로 캡형 32,000~33,000원(12개입/1box), 리필형 29,000~30,000원(12개입/1box), 휴대용 35,000~36,000원(36개입/1box)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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