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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옛날 쌀국수는 다가수 숙성면으로 면발이 쫄깃쫄깃하면서도 쌀 첨가로 더 부드러우며, 잘 퍼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의 쌀국수가 뚝뚝 끊어지 는 단점을 보완하여 질 좋은 전용 밀가루에 쌀 15%를 첨가하였다. 식성에 따라 온면, 비빔국수, 냉채국수, 콩국수, 카레국수 등으로 다양하게 조리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한편, 다가수 숙성 제면법은 반죽과정 중 물의 양을 충분히 하여 면을 적정한 온도로 오랜시간 숙성시킴으로써 면발을 쫄깃쫄깃하면서도 부드럽게 해주는 제면법을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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