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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아에서 '오렌지 라벨' 도네이션 캠페인 백을 출시했다. 제품의 판매수익금 중 1%는 결식 아동들을 위한 기금으로 쓰여지는, 에스콰이아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참사랑 실천 캠페인'을 바탕으로 한 또 하나의 새로운 사회공헌 캠페인 활동으로 향후 지속적인 오렌지 라벨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노그램 패턴 컨버스 위에 경쾌한 오렌지 컬러를 포인트로 섬세하게 디자인 되었으며, 내부 수납공간을 실용성 있게 구성한 토트백. 가격은 20만원대이다. 11월부터 에스콰이아 전국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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