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
2017-08-21 |
올해는 더더욱 길어진다는 장마에 아이 우비도 , 장화도 든든하게
준비해 놓는 이제는 어엿한 엄마이자 가정주부가 되었네요 .
하지만 ,장마철이 다가오면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바로 " 눅눅함 "
그 생각하기도 싫은 찝찝하고 어두운 기운이 찾아온다는 사실인것 같아요
빨래는 빨래대로 마르지 않아 슬프고 ,
집안의 눅눅함에 곰팡이까지 출연하는 슬픈 이야기 장마 .
하지만 그 어떤 가정에나 찾아오는 슬픈이야기이기도 한것 같아요 .
저희집도 남향쪽은 그나마 괜찮은데
그늘진 서재와 아이방은 늘 습해서 여름이면 한방에서 똘똘 뭉쳐서 자곤 한답니다.
어디 그뿐인가요 . 장판밑에서 뚝뚝 떨어지는 습습한 기운들은 물론
옷가지 까지 버려버리는 이 못된 장마의 습함 !!
한여름 삼복더위에 보일러를 틀어서 습기 제거할수도 없어
매번 속상한 마음이 한가득 이였는데,
이제는 정말 위닉스 뽀송 제습기로 그 우울한 기분을 모두 날려버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저 뿐만 아니라 제습기 검색하는 양이 어마어마 한것 같아요
그만큼 살림좀 하는 주부라면 , 누구에게도 워너비 아이템으로 통하는 제습기 !
그중에서도 , 용량과 가격 완벽한 제습효과와 건조기능까지 가지고 있는
위닉스 뽀송 , 제가 꼭 만나보고 싶은 아이템 중의 하나 제가 추천하고 싶은 제습기 랍니다
위닉스 뽀송 이 멋진 녀석과 함께 습기와의 안녕 ,
꼭 만나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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