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작은데 살이 안쪘을때는 괜찮았는데 살이찌니까 넘 보고싫으네요
막내 세째가 초등이라 학교갈일이 있는데 날씬하고 이쁜 엄마가 되고 싶네요 당첨되서 꼭 살을 빼고 싶어요

다이어트는 매일 시도만 하고 꾸준히 하지 못해 항상 아쉬운 30대 주부입니다. 요가수업을 시작해 이제 식이요법도 같이 병행해 여름대비 몸매관리와 체형관리 꾸준히 하고 싶어 누벨 다이어트 플랜에 도전해봅니다. 체계적인 다이어트 플랜식품 먹고, 관리하면 금새 눈에 띄는 변화가 올거라 생각해요~ 이런 다이어트식이 처음이라 더욱 기대되고 호감가네요~ 멋진 체험단이 되어 변화되는 모습 꼼꼼히 기록하고, 많이 홍보도 해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운동과 병행하는 식이요법으로 딱일것 같아요~
쉐이크 제품으로 도전하면 성공할것 같네요~ 20대의 자신감 되찾고 싶어요~ 꼭 뽑아주세요!!

그동안 많은 다이어트를 했었지만, 체계적이지 못했고 전문적이지 못한 방법이어서 번번히 실패를 했습니다.
식탐이 있어서 무조건 굶는 것도 어렵고, 몇 가지 음식만 제한해서 먹는 것도 결국 제대로 성공한 적이 없습니다.
이제 옷도 얇게 입고 다니는 계절이 되었는데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네요. 무엇보다도 이번 제품은 뭔가 체계적으로 플랜을 잡아서 할 수 있으니 믿음이 가며, 무조건 굶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깐 열심히 따라하면 원하는 몸매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가네요.
올해는 더 이상 늘어나는 체중과 뱃살로 고민을 하고 싶지 않아요.
이번 체험단에 꼭 참여해서 다이어트에 성공을 하고 싶습니다.

다이어트의 계절을 맞아서...정말 또다시 계획을 세워 봅니다..ㅎ

저는 38살 주부입니다. 초등 남자아이를 하나 두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아침부터 왕창 싸우고 왔습니다.
남편이 자기보다 몸무게가 더 나가는 거 아니냐고 놀리는 바람입니다.
아이도 함께...뚱뚱하고 못생긴 엄마라고.
자기들 먹이고 운동시키느라 바쁜 저에게 말입니다.
아들은 수영에 축구에 제가 꼭 따라다니며 운동시키고,
남편은 주말마다 테니스 치러 나가는 것 이제껏 군말 한마디 없었습니다.
저 처음부터 뚱뚱하지 않았고요.
나름 이쁜 젊은 엄마였습니다. 최근에 갑자기 10kg이 쪄서..
다이어트에 관심이 없다가 저도 갑자기 불어난 체중에 놀라
한약이며, 디칼로리 제품이며 먹어봤는데...
영 효과가 없어서요. 도움을 받아 계속 사용해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