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매니아라 신청해봅니다~후기잘쓸께요^^

안녕하세요!
복숭아 향기와 맛과 모양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좋은 기회가 온것 같아 신청하게 됩니다.
저는 유기농. 무농약 먹거리에 관심이 많습니다.
각종 채소며, 과일들이 무농약이라고 나와 있는것을 보면 궁금하기도 하고 과연 그럴까 라는 생각도 들때가 많습니다.
조금만 텃밭에 채소하나를 심어도 진딧물이며. 각종 해충과 병해 때문에
결과물들이 모양은 물론이고, 수확량도 볼품이 없는 것을 보게되어 유기농 농업이 쉽지 않겠구나를 알게 됩니다.
그래서 전문으로 하는 과수나, 채소를 하시는 농가에서는 어떻게 하는지도 궁금하기도 하고, 보고 싶기도 해서 신청하게 됩니다.그리고 복숭아는
단기간에 보관기간이 짧은 과일이라. 먹을수 있는 기간이 짧은 것 같습니다. 체험단에 합류하게 된다면 좋은 체험이 될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저는사랑하는아내와이쁜딸[9세],아들[7살]을둔41살의평범한가장입니다.[미즈]에서 체험단이벤트가있기에 이렇게간절한 마음으로 응모해봅니다.제가건설회사[현장직]에 근무하다보니 주말부부가아닌최소2주또는3주정도 항상가족과떨어져지내는게다반사입니다.아내는2-3주만에 남편을 만나면 우리가족은 왜 캠핑이나 여행을안가냐고물어볼때가가장마음이아프면서도저도피곤하고 쉬고싶은마음에 다음에가자고달래기에 급급했어요.열심히일하면되지~라고 난 잘하고 있다고만 생각했는데 내가 아내와 아이들에게너무 소홀했구나~싶은생각이 머릿속을 꽉메우더라구요.[미즈]의도움으로 아내가 남편을 보며친구같은남편~아내의 마음을 잘알아주는 남편이되고싶어요.^^복숭아체험단에 뽑혀서 가서사랑하는
아내와 평생잊지못할좋은추억많이만들고싶어요.

우연히 미즈넷 사이트를 통해 <동구밖 복숭아 현장 체험단 모집>
이벤트를 보고 신청합니다.. 복숭아를 좋아라하기도 하지만~
문득 동구밖 과수원길♪이라는 노래가 동구밖 복숭아를 보고 생각났고 어릴적 외할머니댁에 놀러가서 놀았던 추억이 새록 떠올라~~용기내어 신청합니다... 향수를 느끼게해주는 동구밖...
이라는 글자가 정감있고 좋습니다~ 복숭아도 외할머니 품속처럼
아주 달콤하고 진실할거 같아요^^*

복숭아는 정말 많이 좋아하며, 아이도 엄마도 알레르기 없습니다. 건강하고 즐겁게 체험코자 하여 신청하며, 초등학생 아이와 함께 즐겁고, 재미있게 체험하고자 합니다. 블로그에는 다음, 네이버에 함께 올리고, SNS에도 올리며, 꼼꼼하게 현장체험, 제품 리뷰하겠습니다. 시아버님께서 여주, 이천 쪽에 사셨던 직장 근무 동안 복숭아 정말 많이 먹고, 요리도 했었는데, 이번에 요리도 더 배우고, 정보를 많이 얻었으면 합니다.
http://blog.daum.net/wonqueen/6497156
https://twitter.com/wonqueens/status/490140551925100546
http://blog.naver.com/wmeist/220064732610
https://twitter.com/wonqueens/status/490141440027009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