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신만고(시험관3차)끝에 얻은 울 아들…벌써 생후 23개월째 접어들고 있네요^^ 태명은 울 부부의 간절한 소망이라해서 소망이랍니다. 정말 힘들고 어렵게 갖은 아기라 그런지 요즘은 더욱더 사랑스럽고 정말 눈에 넣어도 안아플듯 하네요. 이제 울 부부의 또 하나의 소망은 울 아가가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서 이 세상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것이 울 부부의 간절한 소망이랍니다.^^ 이번 여름 휴가는 울 세 가족 동구밖 복숭아 현장 체험으로 더욱 행복한 시간 가졌으면 좋겠네요^^

백수남편과.아들셋.정말로.아들.좋은.경험.해주고싶어요

아이기 복숭아를 너무 좋아하는데 직적 체험하고 믿을수 있는 상품을 구매하고 싶어요

애기가 6살 3살인데요..6살애 데리고 좋은 추억만들고싶어요
이런 체험을 한번도 가보지않아서요..ㅎㅎㅎ 간만에 둘만의 데이트를 하고싶네요

복숭아를 좋아하는 1인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