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끌림이 오네요

정리를 워락 못해 집안꼴 여기저기 손길이 필요합니다~ 거기다 버리는 것도 잘 못하구요~ 열심히 읽어보고 변화된 전후의 모습 제 속 보이는 것 같아 창피스럽지만...서평쓸때 함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변화가 일어날 수 있을까 저도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직접 책을읽어보고.. 실행에 옮겨 체혐을 통해 후기 작석을 성실하게
할께요.. 저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좋은 기회에 체험을 하게 된다면 성심성의껏 하겠습니다

집은 좁은데 집을 빼곡히 채우고 있는 필요없는 물건을 볼때면 한숨부터 나온답니다. 필요없는 물건은 버려야 답이 나온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정작 실천은 쉽지 않은데, 정리의 여신 곤도 마리에와 함께 하는 108가지 물건별 완벽 정리 가이드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도서를 통해 집을 설레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