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링 노트 & 라벨스틱
학생때는 스프링 노트를 정말 많이 사용했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은 학생때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종종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스프링 노트를 여러권 사용하다보면 책꽂이에 꽂혀있을때는
이게 어떤 노트인지 헷갈리는적이 많아
일일이 노트를 꺼내 확인해봐야 알게되는 경우가 많지요.
그런 번거로움을 없애주는 아이디어 상품이 있다고 하여
미즈 체험단을 통해 만나보았답니다~~
유용하게 쓰일 라벨스틱과 함께 색상도 넘나 예쁜 스프링 노트도 함께요~~
봄, 가을은 제가 좋아하는 계절인데
어찌아시고 라벨링 노트 제목이 각각 봄, 가을인걸로 보내주셨네요~^^
라벨스틱은 스프링 노트에 꽂아서 사용하는 제품인데요
어떤 노트인지 구분이 쉽게 되어
사용할때마다 시간을 아낄수 있다는 장점이 있더라구요.
(라벨스틱 2p세트 : 2000원)
하나의 제품에 총 2개의 라벨스틱이 들어 있는데요
가격이 착해서 학생들도 부담없이 사용할수 있겠어요.
개봉해보면 구성은 요렇답니다.
라벨지 앞뒤로 끼울수있는 스틱이 각 2개씩 들어있고
라벨지는 5개 들어있네요.
끼웠다 뺏다 할수있으니까 다른 노트에 활용할때는
새로운 라벨지에 다시 작성해서 끼우고 사용하면 되겠어요~~
라벨스틱 사용방법은 보시다시피 정말 간단해요~
단, 라벨스틱 두께가 있다보니 스프링 노트 두께가 너무 얇으면 안되고
2cm이상 되어야 사용가능하답니다.
라벨지에 노트의 제목을 적고 스틱의 작고 동그란 구멍에 서로 맞춰 끼워주면 되구요.
노트 중간부분을 펴서 스프링 사이에 라벨스틱을 넣어 끼워 내려주면 된답니다.
울퉁불퉁 톱니바퀴처럼 생겨서 절대 빠지지 않아요.
요렇게 쭈욱 내려주면 잘 끼워지더라구요.
기존의 스프링 노트는 조금 밋밋하고 어떤 노트인지 잘 구분할수 없었다면
라벨스틱이 있는 스프링 노트는 알록달록 깜찍하면서도 어떤 노트인지 한눈에 알수 있어요.
또 깔끔하게 정리된 느낌도 나구요.
버릴까했던 라벨링 노트와 라벨스틱이 들어있던 박스를 뒤집어보면
동그랗고 네모난 모양이 있더라구요.
구멍을 뚫어서 휴대폰이나 문구용품등을 끼워두고
사진처럼 사용할수있는 정리함으로 재활용할수도 있답니다.
이것역시 잃어버릴 염려도 적어지고 편리하게 사용할수있는
아이디어 상품이네요^^
라벨스틱 덕에 번거로움이 많이 줄어들었고 시간도 절약할수 있어서 넘 좋으네요.
사용해보면서 제 아이들뿐만 아니라
학생인 조카들에게도 꼭 선물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스프링 노트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사용해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라벨스틱과 라벨링 노트는 22세기몰에서 만나보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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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위 상품을 소개하면서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블로그 후기 : http://blog.naver.com/hjus37/220814680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