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kongie/220093147688
얼마전 미즈에서 응모한 된장~~울 집에 오셨다.
그것도 경상도인 우리집으로 전라도에서ㅋㅋ
우리나라 택배시스템은
갑!!~이다.
택배포장을 뜯고~~날도 더운데
요즘 배불뚝이 만삭이라 요리도 못하고 매일~
외식인디ㅜㅜ 멀해먹나
몇날몇일~고민고민
그르케 일주일이 지났다..우째
그러다~~개봉
위엔 좀 검은듯 짙은 빛~ 속은 노랗게~뽀얀 속살
음 굵은 콩~이 그대로 알알이 살아있다.
오~~~바로 오리지널
집된장의 표본^^
매일 사먹는 된장에 익숙한 내게~~웰빙음식은 신선해보였다.
그릇에 떠보니^^;; 된장ㅋㅋ
여름답게 된장을 먹었다.
양파도 찍어먹고~~~
막바지 더위에 물놀이하고 집에와 삼겹살 구울때 쌈도 싸먹고~
쪼큼 짭짤해서 적당히 먹음되고~다른 조미료가 없으니 믿고 먹을수 있다.
선한세상~집된장
막바지 더위에 물놀이하고 집에와 삼겹살 구울때 쌈도 싸먹고~
쪼큼 짭짤해서 적당히 먹음되고~다른 조미료가 없으니 믿고 먹을수 있다.
선한세상~집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