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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후기 | 지하철1호선

글쓴이 한재희

등록일 2019-11-20 18:15

조회수 1,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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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베이스/퍼커션/바이올린/아코디언/건반 등 


다섯분의 라이브밴드가 왜 캐스팅보드 가장 상단에 


위치해 있었는지 이유를 알게된 기념비적인 작품이였습니다.


강한 락비트와 기타리프 그리고 강렬하면도 서정적인 


바이올린과 흥을 더하는 아코디언 연주는 최고였으며,


1998년 우리 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열한분의 


배우분들은 정말 큰열정을 보여주셨기에 감동 또한 


큰작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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