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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의 위험이 없고 영양도 풍부한 천연 항생제 식품 알아보기!
알고 계시나요? 항생제 복용 시 복용방법과 기간을 반드시 지켜야 항생제 따른 내성이 생기지 않는다는 사실! 그러나 일부 환자들은 임의로 복용을 중단하거나, 남은 약을 비슷한 증상에 복용하는 등의 오남용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내성이 위험은 없고 영양도 풍부한 천연 항생제 식품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섭취 시 효능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꿀
많은 분들이 꿀은 피로회복에 좋다고 알고 있지만 꿀은 항염작용이 뛰어나 여러 염증 질환증상 개선에 좋습니다. 특히 뉴질랜드의 마누카 꿀은 향균과 항바이러스 효과가 탁월하여 위궤양, 위염, 여드름, 습진, 피부염 등 염증 질환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부종을 가라앉히고 감기 예방에도 좋습니다.
생강
생강에 함유된 화학성분인 진저롤의 강력한 항산화, 해독작용 및 강력한 소염진통작용은 염증을 유발하는 류코트리엔의 생성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또한 혈당 조절에도 효과가 있어 고지혈증 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울금
울금에 함유된 커큐민 성분은 항종양, 항아밀로이드, 항산화 및 항암작용에 효과가 있어 대장암 초기나 피부 암 등의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울금은 체내 원활한 혈액순환을 도와 생리통, 생리불순, 코피, 토혈에도 좋다고 합니다.
오레가노
향이 좋아 지중해 음식에 많이 사용하는 오레가노는 특히, 항균, 항염, 항곰팡이 효과가 뛰어나 세균을 없애고 곰팡이균을 억제하여 피부염, 무좀, 질염, 두피 염증 등의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항히스타민 기능으로 감기, 기침 증상 완화에 좋습니다.
마늘
마늘에 함유된 알리신은 강력한 살균, 항균, 항암효과 작용을 하여 식중독을 없애고 지방과 노폐물이 체내 쌓이지 않도록 도와주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춥니다. 항산화제 셀레늄 성분이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면역 기능을 높여주어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모링가
항균, 항염, 항암 작용으로 염증을 개선하고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여 노화 질병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해 면연력 상승에 도움을 줍니다. 게다가 혈당 및 콜레스테롤 조절에도 효과가 있어 당뇨병, 심혈관질환 예방에 좋으며, 고혈압 개선에도 좋다고 합니다.
올리브
올리브 잎과 과육의 껍질에 함유된 올러유퍼핀은 항산화 성분으로 노화, 심장병, 암의 원인인 체내의 유해산소 제거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항균, 항바이러스에 효과가 탁월하여 박테리아, 바이러스 및 곰팡이의 감염을 예방하는데 좋다고 합니다.
출처: 아시아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