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가을을 전합니다

글쓴이 큰언니

등록일 2018-09-05 08:27

조회수 7,65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행복한 가을아침! 눈부셔요. 


아침, 하늘이 너무 너무.. 맑고 깨끗하고 아름답습니다. 

어제 오후에도 공원 벤치에서 하늘을 쳐다봤는데, 갑자기 심쿵! 했습니다. 


가을 바람도 산들산들! 

날씨가 좋으니, 기분이 .. 좀 날개달린 것처럼 .. 가볍습니다. 


저도 어제 친구에게 .. 사진 찍어서 보냈는데 ..

오늘 아침에.. 카톡으로 받은 사진도 눈부셔서... 

이 가을을 모두와 나누고 싶네요.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오늘도 모두 .. 승리의 나팔을 부시길.,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1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43321   핑크색 립스틱 샀어요ㅎㅎ 4 데이지2018-09-107948
43320   어린이 멀미약 효과 있어요? 3 초키2018-09-109200
43319   월요일 시작이네여.. 근데 피곤하다...아흑.. 3 눈나무숲..2018-09-107101
43318   메르스 어이가 없네요 1 짱야2018-09-106732
43317   환절기 시작.. 알레르기 시작.. 2 불빛2018-09-106112
43316   충고 2 큰언니2018-09-095944
43315   친정집에 와서 아빠와 닭볶음탕 해서 맛나게 먹었네여. 1 눈나무숲..2018-09-096238
43314   첫조카태미의 뮤지컬 공연 보고 왔어여 1 눈나무숲..2018-09-086422
43313   화요일 금요일만 되면 기다리는… 윌윌2018-09-077957
43312   오~ 추석선물 꿀팁~ ㅎㅎ 1 짱야2018-09-077259
43311   간식 1 옆집아줌..2018-09-077381
43310   무화과 2 릴리2018-09-077904
43309   가을옷 입고 왔어요 1 릴리2018-09-077253
43308   사이버대 다니면서 사회복지사 준비중 할수있다..2018-09-076268
43307   금요일이네여~~ 불금이니깐 오늘은 술안주 하나 올려볼까나여? 2 눈나무숲..2018-09-076956
43306   요리 다들 야매로 배우시나요? 2 불빛2018-09-076552
43305   옥탑방고양이 연극 재밌어보여요 ㅠㅠ 1 미즈쿨링..2018-09-067676
43304   이제 진짜 가을이네요... 2 릴리2018-09-066581
43303   주말에 스테이크 먹으러 가욤 >_< 3 할리퀸2018-09-066440
43302   신세경 공항패션 봤는데 탐나는 거 많네요 로맨틱퍼..2018-09-069402
43301   마라롱샤 다들 아시져? 집에서 마라롱샤만들어서 먹었답니다. 3 눈나무숲..2018-09-067530
43300   남편 피부좀 좋아지라고 화장품사줬어요 2 은하수2018-09-057259
43299   빡칠땐 닭발 1 양쿵맘2018-09-057061
43298   독서지도사 책 읽고 있어요~ 프림2018-09-056724
43297   토리버치 가방 어떤가요? 1 핑크퐁2018-09-058183
43296   피자 먹었어용 2 할리퀸2018-09-056709
43295   이젠새벽에 바람이 차다~~라고 느낄정도로 가을이 온것 같아여. 4 눈나무숲..2018-09-057601
43294   가을을 전합니다 5 큰언니2018-09-057651
43293   기분 전환 보통 뭘로하시나요~ 5 짱야2018-09-047570
43292   비 올땐 빈대떡 3 양쿵맘2018-09-047747
43291   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 단복 사고싶네요~^^ 2 맑음2018-09-049685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