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또 태웠네 ㅜㅜ

자나깨나 불조심~!
가스불 조절하는 기계 추천이요~^^

2018-08-31 23:34

부엌 냉장고에 자석 타이머 하나 부쳐 놓으세요~
삑삑 울리면... 아차 하거든요~ ㅎㅎ
아줌마들은 깜박깜박 어쩔 수 없어요 ㅎㅎ

옆집아줌마

2018-08-31 09:43

조심하셔유.. 불나는거 순식간..! 전 그래서 푹 끓이는거는 식탁앞에 앉아서 졸아요 ㅎㅎ..

율무엄마

2018-08-30 14:04

전 그래서 오래 끓여야 하는 요리는 잘 안하게 되더라고요

2018-08-30 13:36

저도 가스불아래있으면서도 냄비태우는것이여러개 있어요,,,
냄새를 못맡아서 저는 이비인후과 오늘도 약타러갑니다~
저의 소원은 냄새를잘맡는것이랍니다~

봄 가을

2018-08-30 10:19

헉~! 생각하실게 너무나 많으셔서 그래요.. 집에 있을땐.. 휴식을 푹 취하시고
최대한 두가지 일 이상 하지 않으려고 해보시는건 어떠세요?

불빛

2018-08-30 08:58

글수(35,819 )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43290

캠핑 가즈아!!!!!

2018-09-04

6529

43289

딸이 해파리에 쏘여서 왔네요

불빛

2018-09-04

7152

43288

어제도 저녁에 비가 오더니만... 오늘햇살이

덥고 비오고.. 그렇게 살기 힘든 건 서민들 뿐

2018-09-04

7110

43287

큰언니

2018-09-04

6575

43285

9월의 시작

2018-09-03

6896

43284

몸살

9월의 시작 첫 월요일이네여... 새벽부터 옆에서 이사하는통에 시끄러웠지만..

2018-09-03

7252

43283

제주도 ~ 푸른밤~ 노을입니다^^

짱야

2018-09-03

8324

43282

날씨가 너무나 좋아서 다녀온 인천소래습지생태공원!

2018-09-03

6343

43281

9월시작 잘하셨나여? 바람이 정말 가을이 느껴짐에..ㅎㅎ;;

2018-09-02

7618

43280

2018-09-01

7550

43279

불금엔 소고기

2018-08-31

7511

43278

일 죄다 꼬인 날..

릴리

2018-08-31

7471

43277

8월의 마지막날이지 금요일이네~~

피겨퀸 김연아, 짠희 임원희씨 실제로 본 후기

2018-08-31

7711

43276

대박

2018-08-31

8623

43275

오예~ 체험단 붙었어요 ㅎㅎ

짱야

2018-08-31

7816

43274

스트레스 음식

오늘저녁에 또오 비가 오지는 않겠지여? 이번 비는 정말 무섭긴하네여..

2018-08-30

7429

43273

요즘 요가가 제일 재밌는 것 같아요 ㅎㅎ

ㅇㅇ

2018-08-30

8042

43272

밑에 생리통.. 면생리대 써보세요..

율무엄마..

2018-08-30

7580

43271

2018-08-30

6606

43270

또 태웠네 ㅜㅜ

큰 언니

2018-08-30

7234

43269

네일아트 하고 싶어요~

2018-08-29

9126

43268

무릎이 넘나 아파용 엉엉

어제는 하루종일 그렇게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햇살이!!

2018-08-29

7971

43267

재미있는 부부

울라

2018-08-29

7021

43266

어제는 비오니까~ 곱창 사먹었어요~

율무엄마..

2018-08-29

6782

43265

벌써 건조한건 기분탓일까요~ㅠ

짱야

2018-08-29

6377

43264

상담심리학과 공부 재밌어요~~

이지연

2018-08-29

7048

43263

2018-08-29

7502

43261

비오는 날 닭한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