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뭉쳐야 뜬다! 여행상품 개발이 뜬다! ]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16년 기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은 1,724만여 명이며,
내국인 출국 숫자는 2,238만 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5일 근무제가 도입되고 국내외 교통편이 발달하면서
여행객의 숫자도 급속도로 증가하였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부응하여 새로운 여행지를 물색하고
특별한 체험상품을 개발, 판매하는 여행상품 개발자가 뜨고 있습니다.
여행에도 유행이 있다!
과거에는 관광지나 명승지 위주의 상품이 많았다면
요즘은 오지여행이나 체험여행, 맛기행, 힐링여행 등 테마별 여행이 각광 받고 있습니다.
TV 방송에도 여행과 관련한 프로그램이 늘면서 다양한 여행지가 소개되고 있지요.
꾸준한 시장분석으로 더 새롭고 재미있는 여행상품에 대해 끊임 없이 고민해야 합니다.
기동력과 외국어는 필수!
현지 답사를 많이 다녀야 하는 직업의 특성 상 장거리 운전이 필요한 경우가 빈번합니다.
또한 해외 여행지의 경우 영어는 물론 현지 언어에 능통하다면 훨씬 용이하겠지요.
아직 여행이 활성화되지 않은 지역을 찾아내 새로운 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여행자의 욕구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하여
다양한 옵션의 숙박, 교통, 식사, 체험 상품을 마련하는 일에 끌리신다면
꿈날개의 <여행상품개발자, 기초부터 실무까지> 과정에서
더 깊이 알아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과정신청하기를 클릭하시면 해당과정으로 이동합니다.
출처: 꿈날개
추천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