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이런경우는 이렇게 대처를

글쓴이 익명

등록일 2013-03-12 14:47

조회수 5,25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딸의외도' 글에 대한 답변글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성에 대한 관념이 예전과 다르단 것은 다 잘 알죠...., 어짜피 계속하여 따님과 같이 다닐 수 없잔요 순결보다는 경험이 상처가 되지 않도록 하기위해 차라리 성교육 피임법, 사회적인 책임, 자신의 몸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성인이 되어 결혼 상대는 다를 수 있는데...., 최소한 순결은 아니더라도 임신을 하지 않도록 차라리 이끌어 주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237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92718   아이와의 충돌 익명2013-03-274961
292717   쇼핑중독??! 익명2013-03-274903
292716   신도시 투자가 가치있을까요? 2 익명2013-03-255143
292715   공인중개사 ..고민.. 1 익명2013-03-224775
292714   슴가가 없어서리-- 익명2013-03-225233
292713   정말 아이들과 가까워질수 없는건지.... 2 익명2013-03-216689
292712   교육 신도시로 분양받는거 괜찮을까요? 1 익명2013-03-205793
292711   20대후반인데... 깊게 페인 팔자주름때문에 고민이에요..ㅠ 2 익명2013-03-205668
292710   왜자꾸 뱃살만 찌는지... 2 익명2013-03-184803
292709   내가 왜 말이 어눌해?? 2 익명2013-03-165745
292708   별거아닌 아무것도 아닌일인데.. 3 익명2013-03-155408
292707   행복은 참 사소한건데.... 3 익명2013-03-154665
292706   언제부턴가 얼굴이 일그러져 있고, 짜증나는 말투... 1 익명2013-03-134844
292705   하루 하루가 힘들고 어렵네요 1 익명2013-03-125794
292704   이것도 불륜인지? 4 익명2013-03-075355
292703   공인중개사 공부방법~ 1 익명2013-03-045221
292702   번호를 주고받았어요.. 3 익명2013-02-275003
292701   딸의외도 2 익명2013-02-195523
    이런경우는 이렇게 대처를 익명2013-03-125254
292700   님들은 남편에게 초코렛 선물하세요? 3 익명2013-02-134454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