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이런경우는 이렇게 대처를

글쓴이 익명

등록일 2013-03-12 14:47

조회수 5,26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딸의외도' 글에 대한 답변글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성에 대한 관념이 예전과 다르단 것은 다 잘 알죠...., 어짜피 계속하여 따님과 같이 다닐 수 없잔요 순결보다는 경험이 상처가 되지 않도록 하기위해 차라리 성교육 피임법, 사회적인 책임, 자신의 몸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성인이 되어 결혼 상대는 다를 수 있는데...., 최소한 순결은 아니더라도 임신을 하지 않도록 차라리 이끌어 주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23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이런경우는 이렇게 대처를 익명2013-03-125270
292700   님들은 남편에게 초코렛 선물하세요? 3 익명2013-02-134474
292699   1월 27일 저 결혼해요... 근데 참 싱숭생숭하네요. 2 익명2013-01-235256
292698   쩐의 강박관념 모지?? 2 익명2013-01-114892
292697   요즘... 익명2013-01-085033
292696   일 그만둔지 이틀째... 4 익명2013-01-035036
292695   아이폰5 예약 판매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1 익명2012-12-025410
292694   TV조선 <안아주세요> 제작팀입니다/비밀의 주인공을 찾습니다!!/출연료有 익명2012-11-135961
292693   결혼을 앞두고 너무 마음이 흔들려요 익명2012-11-076404
292692   요즘 tv에 남자가 바람 피는 법 알아내기 나오잖아요 4 익명2012-11-016214
292691   이런일도 있네요 5 익명2012-10-245933
292690   항암치료말고 다른 방법은 없는건가요… 4 익명2012-10-234918
292689   딸이 왜이럴까요? 6 익명2012-10-175664
292688   씁쓸하네요 4 익명2012-10-165380
292687   MBC 생방송 오늘 아침 에서염색약 부작용 경험하신 분 찾습니다. 익명2012-10-106017
292686   기미가 있는 얼굴..ㅠ 의견 부탁드려요.. 3 익명2012-08-315482
292685   혼자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고 싶은데.. 2 익명2012-08-304989
292684   트위터에서 왕따글을 봤을때 어떻게 하죠? 2 익명2012-08-105055
292683   자폐나 발달장애 아이를 둔 부모님들... 익명2012-08-085264
292682   이해의 기본은??무엇인가ㅠㅠ 2 익명2012-08-066180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