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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몸살

글쓴이 테디베어

등록일 2016-06-08 09:30

조회수 5,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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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에 다녀오고 나서

어제 몸살이 나서..ㅠㅠ


출근을 안 할수도 없는 처지라서..ㅠ

정말 힘들게 일했네요..


그래도 오늘은 조금 나아져서 다행이란 생각입니다..

생각보다 어제는 일이 조금 줄어서

편한 마음으로 일했답니다..


워킹맘들은 그저 건강하게 지내야하나봐요..

하루만 아파도 티가 팍팍나니까요..~~~

우리 모두 건강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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