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사고로 다친 두 사람이
철도 회사를 상대로
각각 소송을 제기해
한 사람은 2000만원
다른 한 사람은 3000만원을 받았다.
2000만원을 받은 사람은
어느날 그 친구를 만나자
아주 흥분 하면서 물었다.
"어떻게 해서 나 보다 1000만원을 받아낸거지?"
"어렵지 않게 해냈어.
그 경황에 평소 유감이 많았던
마누라 얼굴을 한 대 힘껏걷어 찼거든."
◈전화 위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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