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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을 깨뜨렸을 때
“엇, 야! 괜찮냐? 어디 안 다쳤어? 에구 저런 조심해야지….”
술병을 깨뜨렸을 때
“야 임마! 아까운 술을 깨뜨리고 난리야!
그래서 나의 결론.
물 < 사람 < 술
| 물과술의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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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긍정적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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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 2010-05-06 | 3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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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자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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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 2010-05-06 | 4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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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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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 2010-05-06 | 36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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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적 관점에서 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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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 2010-05-06 | 4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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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남자와 여자의 종류(19세이상만 읽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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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 2010-05-06 | 4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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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리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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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 2010-05-06 | 3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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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 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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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 2010-05-06 | 400 | ||||||||
 물과술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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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 2010-05-06 | 5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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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는 속담의 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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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 2010-05-06 | 4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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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놈 바보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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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 2010-05-06 | 4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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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들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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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 2010-05-06 | 4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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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아이와 세대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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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 2010-05-06 | 3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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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와통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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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 2010-05-06 | 8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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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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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 2010-05-06 | 3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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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게...마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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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 2010-05-06 | 3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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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상 아내의 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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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 2010-05-04 | 4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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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김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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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 2010-05-04 | 4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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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빈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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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 2010-05-04 | 3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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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랄씨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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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 2010-05-04 | 5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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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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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 2010-05-04 | 5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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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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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 2010-05-04 | 4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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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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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 2010-05-04 | 4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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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전문가의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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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 2010-05-04 | 4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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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의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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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 2010-05-04 | 3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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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처가의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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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 2010-05-04 | 4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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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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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 2010-05-04 | 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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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우선 초초인종을 누누누루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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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 2010-05-04 | 5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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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못 들으실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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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 2010-05-04 | 4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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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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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 2010-05-04 | 3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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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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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 2010-05-04 | 4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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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야,저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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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 2010-05-04 | 5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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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어 몇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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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 2010-05-04 | 4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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