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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피카츄와 통키가 같이 길을 걸어가고 있었다
둘은 얼마 가지않아 모락모락 타오르고있는 담배를 발견했다.
피카츄는 통키를 보고 말했다
".......피까?"
그러자 통키는 피카츄에게 말했다
"피구왕~"
| 피카츄와통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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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긍정적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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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 2010-05-06 | 3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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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자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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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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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적 관점에서 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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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남자와 여자의 종류(19세이상만 읽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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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 2010-05-06 | 4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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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리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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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 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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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술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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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는 속담의 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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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놈 바보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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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들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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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아이와 세대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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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카츄와통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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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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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게...마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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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상 아내의 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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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김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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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빈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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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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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못 들으실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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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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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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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야,저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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